'mesuper'에 해당되는 글 46

  1. 2006.03.1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5)
  2. 2006.02.18 눈놀이 하는 아이들 (2)
  3. 2006.02.17 벽을 상대하는 방법 (4)
  4. 2005.12.15 침잠 (8)
  5. 2005.11.09 호저의 딜레마 (12)
  6. 2005.10.15 푸른 벽 (5)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목: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저자: 여름에 송아지.


어줍잖은 유머 한토막. 책은 읽어보지 않았다.


mesuper 11th,portra16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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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도루빵 2006.03.15 12: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너도 어디서 본 녀석이다, 안녕 앙꼬;

    • sa1t 2006.03.15 12:20 address edit & delete

      "정성을 다해 당신의 무릎에 앉아드리겠습니다. 저는 앙꼬입니다. 우선, 거기 똥꼬 좀 치워주세요."

    • 서비 2006.03.15 14:37 address edit & delete

      지금 보니 괴도루빵 너무 잘 어울리삼 ㅋㅋ

  2. 2006.03.15 12: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드디어! ㅈㄷㅇ 하셨군요 ㅎㅎ
    부럽사옵니다!

    • sa1t 2006.03.16 16:18 address edit & delete

      '은'님은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3. 코이 2006.03.15 14: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스캔한건가;; ㅋㅋ

    • sa1t 2006.03.16 16:18 address edit & delete

      인내력이 많이 부족해졌나봐- -

  4. 서비 2006.03.15 14: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접대용 앙꼬 올만에 보네 ㅋㅋ

    • sa1t 2006.03.16 16:19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오랜만에 봅니다;

  5. violet 2006.03.16 09: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왠지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이유는?

    • sa1t 2006.03.16 16:19 address edit & delete

      그만큼 영악하기도 할거에요;

  6. 飛정상 2006.03.16 22: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구;; 귀여워요;

    • sa1t 2006.03.17 11:31 address edit & delete

      부정할 수 없는 접대용;

  7. 동치미 2006.03.17 0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이쁘고 귀여운 고양이에요~
    저 역시 장화신은 고양이 같단 생각이 휘릭;;

    • sa1t 2006.03.17 11:32 address edit & delete

      럭셔리 장화랍니다;-. -;

눈놀이 하는 아이들



mesuper 9th,Tri-X400


벽을 사이에 두고 나는 카메라를 아이들은 눈을 만지고 있었다.
내가 눈을 뭉쳐 벽 너머로 하나 던졌고
그 때부터 아이들과 놀 수 있었다.

2006년 2월 7일 혹은 8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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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daya 2006.02.19 04: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는 환경이 저와 비슷한거 같은데..
    우리동네에는 꼬마들이 없네요..
    옆집 꼬맹이가 6학년이에요.. 그 아래 꼬맹이는
    본적이 없네요..
    조금만 있었더라도.. 같이 눈사람이라도 만들었을텐데 말이죠..
    사진 좋네요 ^^

    • 소굼씨 2006.02.19 11:05 address edit & delete

      얼마 전에 이사를 온 아이들이 있는 것같더라고요.
      우리 동네도 거의 없는데 다행히? 저희 집 주변에 다 모여 있는듯. 요즘에는 또 안보입니다; 어딜 갔는지.

벽을 상대하는 방법

앞에 둔 벽을 옆에 두세요. 당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줄테니까.



get inspiration from vinu.


mesuper 8th, np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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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리 2006.02.17 09: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들고 벽을 지나...

    • 소굼씨 2006.02.17 13:01 address edit & delete

      모두의 행복은 이상일뿐이겠죠?

  2. sodaya 2006.02.17 23: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름데로 벽을 상대중이에요.
    상대하지 않으려면, 그대로이고..
    뛰어넘으려 도약하려고 하면 더 높아지네요..
    그래서 전 벽이 싫어요..

    확 부셔버리고 돌아서고픈... ^^;

    • 소굼씨 2006.02.17 23:51 address edit & delete

      부숴버리고 넘어가셔야죠^^ 돌아서버리면...

침잠










Nov.me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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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란 2005.12.15 21: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어쩐지 우울한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저렇게 떨어진 잎사귀들이 나중에 새로이 물밑의 양분으로, 연꽃이 되려니... 라고 생각해도

    우선 눈에 보이는 광경이 무지 쓸쓸해보이네요.

    • 소굼씨 2005.12.15 23:22 address edit & delete

      의도?한 바가 전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떤 분은 오필리아를 떠올리시더군요.

  2. 윤군 2005.12.16 1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짜르트 레퀴엠을 들어주면 딱일 듯 해요.

    • 소굼씨 2005.12.16 11:22 address edit & delete

      오호..좋은걸요. 저 연못에 누워있을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3. violet 2005.12.17 21: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꾸 볼때마다 물속에서 뭔가 튀어 올라 올것만 같아요...모짜르트의 레퀴엠,오필리아 정말 딱인 표현이에요...저는 자꾸 해리포터 6편 4권이 생각나요

    • 소굼씨 2005.12.17 23:51 address edit & delete

      에셔의 판화 그림을 언급하신 분도 계시는데..그게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거의 흡사;하다고 할까;
      해리포터 6편 4권이라..아직 책을 안사서;;

  4. ㅃ모씨 2005.12.17 21: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리플 안 달고 감상만 하다가...요새 이 사진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서 리플 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는 말이 미치도록 하고 싶은 사진이에요.
    게다가, 침잠이라니. 더 없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 소굼씨 2005.12.17 23:52 address edit & delete

      ^^; 그럴 때는 직접 전화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호저의 딜레마


설령 호저의 딜레마라고 해도 다행이야.



참고: 호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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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unki 2005.11.09 11: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호저의 딜레마'가 뭔가 했어요 ^^ 친절하게 참고 링크걸어주셨네요

    • 소굼씨 2005.11.09 13:14 address edit & delete

      궁금한 사람은 찾겠지 냅두려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친절히 굴자해서 달았지요^^;

  2. 다말 2005.11.09 15: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친절한 소곰씨...ㅎ.ㅎㅋ

    • 소굼씨 2005.11.09 16:37 address edit & delete

      드문 일이에요^^;

  3. ㅇ모씨 2005.11.10 01: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오오
    역시 미워요
    혼자 저런 멋진 사진을 찍으시다니..
    단풍으로 부족하단 말임미까!!!!

    • 소굼씨 2005.11.10 07:13 address edit & delete

      큭, 쫓아다니시며 미워하시다니...;;
      제가 사는 동네에서 찍은 거라 '혼자' 찍을 수밖에;

  4. ㅃ모씨 2005.11.10 09: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 죽입니더~; 아 아름답습니다.(저는 특히 파란색이 나는 느낌을 선호해서리...)

    • 소굼씨 2005.11.10 11:45 address edit & delete

      그 당시에 저 정도 파란 하늘은 아니었을텐데...^^;
      그라데이숑- 하늘은 몇개 더 있지요: )

  5. 리디 2005.11.12 12: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소금님은 생각하시는 게 남달라요.

    • 소굼씨 2005.11.12 12:34 address edit & delete

      ^^;리디님도 만만치 않으시면서;[둘만 남다른겨~;]

  6. picer 2005.11.14 11: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호저의 딜레마래도...
    늘 곁에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 소굼씨 2005.11.14 18:18 address edit & delete

      그렇겠죠?^^

푸른 벽


괜히 잘라낸 걸까?

음, 괜히 자른 것 같다.




댓글에 나온 카프카네 집.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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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 2005.10.15 12: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카프카의 집 시골 버전.

  2. odoroso 2005.10.16 14: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 하나 필요하오!

  3. 소굼씨 2005.10.16 15: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nak/난 다른 파란 집을 생각하고 있었네.
    odoroso/? 사진에 사람이 필요하단 건가요?아님, 다른 이야기?

  4. odoroso 2005.10.17 20: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카프카가 필요했던 걸까?

  5. sa1t 2005.10.17 22: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우일씨네 고양이 카프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