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r'에 해당되는 글 42

  1. 2006.09.23 코스모스
  2. 2006.09.21 가재 (12)
  3. 2006.09.16 왕따 코란도 (2)
  4. 2006.09.16 두발 멍뭉이
  5. 2006.09.11 eye plus (8)
  6. 2006.09.02 수육 (14)
  7. 2006.08.25 토마토 (10)
  8. 2006.08.23 포호아 쌀국수 (18)
  9. 2006.08.11 분분 (2)
  10. 2006.08.09 사진을 건네주다 (6)

코스모스


초등학교 옆 길가에 핀 코스모스.
무엇보다 하고 싶은 말은 무보정 리사이즈.
초점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간다.
평소같았으면 아마 아래의 사진을 골랐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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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밤을 주우시다 가재를 발견하셔서 데려오셨단다. 다 술안주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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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연 2006.09.21 01: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헛- 밤 줍다가 가재라니.. 상상이 잘 안되요 ^_^;;
    얼굴이 독수리 닯은거 같애요ㅋ

    • 소굼氏 2006.09.21 01:36 address edit & delete

      밤 줍는 곳에 계곡이 자그맣게 있거든요.

  2. 카에루레아 2006.09.21 11: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수염이...-_-b

    • 소굼氏 2006.09.21 16:28 address edit & delete

      처음엔 서로 붙어 있어서 물에 한 번 헹구니 떨어지더라고요;

  3. 서비 2006.09.21 17: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 소굼氏 2006.09.22 01:00 address edit & delete

      물밖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기분 나빴나봐요.

  4. 랑이 2006.09.22 13: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옷.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가재가 생각나네요.
    (근데 거기에 가재가 나오긴 했던가요? +o+)

    • 소굼氏 2006.09.22 23:02 address edit & delete

      네네. 그 왕눈이 여자친구 아버지의 부하였을거에요;

  5. 엔비 2006.09.26 22: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릴적 외갓집 식구들이 새벽에 산속 도랑에 가서 잡아온 가재로, 국을 끓여 함께 먹었다죠.. 그때 맛있었는데; 저렇게 생겼었겠군요( ..)

    • 소굼氏 2006.09.28 00:33 address edit & delete

      옹..전 아직도 한 번도 못먹어봤어요.

  6. sodaya 2006.09.27 11: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랍스타인줄 알았;;;;
    덜덜덜;;
    소시적에 한 50마리씩 잡아서 궈먹고, 튀겨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0-;

    인근 도랑 싹 쓸어버린 기억도..;;
    "가재들아 미안해 -_-;"

    • 소굼氏 2006.09.28 00:33 address edit & delete

      50마리...;
      지금까지 한 동네의 가재를 멸종?시킨 소다야님의 일화였습니다;;

왕따 코란도


하지만

너희는 손님이고 나는 주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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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dust 2006.09.16 23:4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농구대옆의 집. 소굼님댁이세요? 완전 좋아보여요 ㅠㅠ

    • 소굼氏 2006.09.17 00:33 address edit & delete

      친하지 않은 옆집이에요-_-;

두발 멍뭉이

자칫하면 두발 멍뭉이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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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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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飛정상 2006.09.12 0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머리가 촉촉?

    • 소굼氏 2006.09.12 00:42 address edit & delete

      오..눈썰미가 있으시군요.

  2. parc 2006.09.12 15: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오+_+
    촉촉한 머리~;+_+

    • 소굼氏 2006.09.12 23:18 address edit & delete

      눈 부십니다. 그만 뿅뿅눈을;;

  3. 2006.09.13 06: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소굼氏 2006.09.13 14:54 address edit & delete

      잠은 언제 자나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어요.

  4. Angeldust 2006.09.13 12: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촉촉해요 존슨z 모이스쳐라이져~ -_-;

    • 소굼氏 2006.09.13 14:55 address edit & delete

      그게 정말 촉촉한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촉촉한 건 잠시일뿐이죠.

수육


친구들과 점심으로 먹은 것. 셋이 모였던 게 벌써 1년 전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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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飛정상 2006.09.02 00: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머나, 저 맛난걸!

    • 소굼氏 2006.09.02 13:07 address edit & delete

      ^^; 지금 보는데 왜 침고이는 건지..

  2. Angeldust 2006.09.02 01: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직 범접할수 없는 세계. 오이.족발.마요네즈.보쌈.콩국수.기타등등.흑흑

    • 소굼氏 2006.09.02 13:08 address edit & delete

      아아. 못드시는 건가봐요.

  3. 도연 2006.09.02 01: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악- 오밤중에 들어왔는데, 이거 강력하게;; 땡겨요.
    배고픈 새벽입니다..-_-a

    • 소굼氏 2006.09.02 13:08 address edit & delete

      근처에서 어찌 배달되는 곳 없을까요?;

  4. Shion 2006.09.02 09: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돼안돼~ ㅠㅠ
    음식만 봐도 괴로워요. 흑...

    • 소굼氏 2006.09.02 13:08 address edit & delete

      점심이나 저녁으로~;

  5. 몽시리 2006.09.02 13: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디메서 먹었는고??
    거..땡기넹~~ㅎㅎ
    오늘 저녁은 형부랑 김밥 싸서 먹을려구 하는뎅..ㅎㅎ

    • 소굼氏 2006.09.02 13:43 address edit & delete

      교동초등학교 부근이었던 거 같은데...

  6. chillybug 2006.09.03 18: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꺄아- 이..이것은!!

    • 소굼氏 2006.09.03 23:02 address edit & delete

      덧글 덕분에 사진 또 봤어요;ㅁ;

    • chillybug 2006.09.04 00:51 address edit & delete

      자신의 염장에 자신이 당하는... 뭐 인생이 그런 거죠!ㅎㅎ

    • 소굼氏 2006.09.04 01:01 address edit & delete

      아아. 침 고이잖아요;ㅁ;

토마토


텃밭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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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 2006.08.25 14: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으아아~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 아니겠어요+_+
    먹고 싶다 흑흑 ㅜㅜ

    • 소굼氏 2006.08.25 17:59 address edit & delete

      토마토 아이스크림만 쭉쭉;

  2. 飛정상 2006.08.26 16: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토마토... 저렇게 빨갛게 잘 익은녀석은 처음보네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 소굼氏 2006.08.26 21:10 address edit & delete

      제 방은 더운데 밖은 다시 장마시작인가봐요.
      ;ㅁ;

  3. weiki 2006.08.27 23: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탱글탱글 잘익었군요 맛있겠다~

    • 소굼氏 2006.09.01 10:54 address edit & delete

      이제 토마토도 끝물이네요~

  4. sodaya 2006.08.29 06: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흠..
    새벽에 괜히 봤;;
    방울토마토 인가요?

    빨간색이 아주 good!

    • 소굼氏 2006.09.01 10:55 address edit & delete

      네 방울토마토~
      콘탁스가 또 빨간색은 잘 잡잖아요: )

  5. 2006.08.29 10: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소굼氏 2006.09.01 10:55 address edit & delete

      감사함니다. ㅎㅎ

포호아 쌀국수

Pho Hoa 등촌
A1, K4,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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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daya 2006.08.23 04: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시간에 여긴 왜 들어와서.. 어흑 어흑 ㅜㅜ

    소굼님 토이카메라 10만원 미만으로 괜찮은거 있을까요?

    요즘들어 토이카메라에 눈이 가네요 ^^

    • 소굼氏 2006.08.23 14:33 address edit & delete

      아무래도 슈퍼샘플러정도가 괜찮지 않을까요?4장분할이니 재밌기도 하고요.

  2. 랑이 2006.08.23 09: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으아아아아아아~~~~~ 맛있겠다~~~~~~~
    그나마 다행히도 토욜날, 친구생일덕으로 쌀국수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히힛

    • 소굼氏 2006.08.23 14:34 address edit & delete

      랑이님 블로그에 비하면...새발의 피죠;
      맛나게 드세요:)

  3. 카에루레아 2006.08.23 09: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맛있겠어요~ㅠ_ㅠ

    • 소굼氏 2006.08.23 14:34 address edit & delete

      언제 한 번 드셔보세요~

  4. 서비 2006.08.23 10: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음식 너무 땡기는데요? 맛나겟당 ㅜㅜ

    • 소굼氏 2006.08.23 14:36 address edit & delete

      대전에서 드세요~할라고 했더니..매장이 없는 것같아요;

  5. Shion 2006.08.23 10: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쌀국수 너무 좋아요 (>_<)/
    필리핀에 있었을 때 베트남 아줌마가 하는 포호아 체인점 육수가 정말 최고였는데!
    아,, 사진 계속 보고있으니까 배고파요 (ㅠ_ㅠ)

    • 소굼氏 2006.08.23 14:36 address edit & delete

      육수 맛나더라고요~;저도 배고파요;ㅁ;

  6. 쉬리엔 2006.08.23 10: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늘 점심은 포호아 결정;;

    • 소굼氏 2006.08.23 14:37 address edit & delete

      맛나게 드셨습니까?:)

  7. 엔비 2006.08.23 16: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가 저걸 먹었는지;; 사진 너무너무 잘 찍으셨습니다!!!!

    • 소굼氏 2006.08.23 17:42 address edit & delete

      혼자 다른 거 드신거죠?;;

  8. 추남 2006.08.23 18: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국물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어흑

    • 소굼氏 2006.08.23 19:27 address edit & delete

      국물맛이 끝~

  9. 飛정상 2006.08.25 02: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포호아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려.

    • 소굼氏 2006.08.25 11:15 address edit & delete

      언제고 또 가시면 됩니다;;

분분

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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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 2006.08.19 0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화에 나올 법한..

    • 소굼氏 2006.08.19 13:44 address edit & delete

      으슥?한 곳에 있으니 오래오래 살아주길...

사진을 건네주다


지난 겨울에 이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며 사진을 찍었더랬다. 그리곤 인화를 해서 계속 갖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사진을 건네주게 됐다. 사실 그 당시에는 허락이랄 것도 없이 그냥 찍었으니까 약간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인화하거든 아이들에게 사진을 줘야지 생각을 했었다. 반년이나 지난 오늘 아이들은 겨울 때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재밌어 하더라. 그 때 입었던 머리띠는 이제 없다는 여자아이와 잠바는 아직 갖고 있다는 남자아이... 겨울에 놀 때  이름도 나이도 모르고 그냥 눈싸움만 했었던지라 오늘 나이를 물어봤다. 오른쪽부터 7,10,8,12살정도란다. [그새 잊었다. 왼쪽의 큰 여자아이때문에 헷갈리네] 그 중에 가운데 두 아이는 나머지 가장자리 아이들의 친척인가 보다. 겨울 때 보고 요즘에나 보고 있으니까. 대구로 이사를 간다더라.
사진을 보고나서 할머니께 보여드린다고 집으로 들어가더니 할머니께서 나오시더라. 고맙다고 하신다. 아이들 사진 특히 맨 오른쪽의 7살짜리 남자아이 유치원 입학할 때나 찍고 그 뒤론 사진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아이들은 날 형형~부르는데 할머니께서 삼촌이라 부르라고 계속... [전 그냥 형이 좋아요~]
사진을 줄 때 디카와 필카를 들고 나갔었는데 아이들에게 직접 찍어보게도 했다. 디카는 역시 꽤나 신기해 한다.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렌즈에 자꾸 손을 대더라. 잡는 법도 상당히 엉거주춤. 그래서 계속 내가 스트랩을 잡고 쫓아다녔다.
특히 가장 관심을 보인 건 10살짜리 남자아이. 위의 사진은 그 녀석이 찍은 거다. 화면상엔 원래 여자아이의 머리가 잘리지 않고 다 들어왔었는데 찍는 순간 흔들려서 잘려 나갔다. i4R의 셔터를 안다면 처음 찍기의 어려움을 잘 알 것이다. 필카도 찍어보려 했지만 거리계에 대해 설명해줬더니 어렵다며 포기했다. 하긴 목측식은 나도 어려워. 오늘 찍은 것들도 인화해서 나중에 갖다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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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飛정상 2006.08.10 01: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애들 참 예뻐요 ^^

    • sa1t 2006.08.10 17:33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어릴 땐 잘 웃고 다녔는데 말이죠. [아닌가-_-a]

  2. 랑이 2006.08.10 09: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내가 찍은 사진을 선물하는 기분... 히힛~ ^-^)/

    • sa1t 2006.08.10 17:33 address edit & delete

      반응도 좋으면 기분이 더 좋죠:)

  3. 쉬리엔 2006.08.10 10: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특히 마지막 사진, 맘에 듭니다.

    • sa1t 2006.08.10 17:34 address edit & delete

      실제로도 마지막 사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