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 ee17'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7.04.01 페이퍼테이너
- 2006.09.17 아이와 엄마 (2)
- 2006.09.08 네모난 햇살 (4)
- 2006.09.08 7-8월 데미가 담은 하늘
- 2006.09.02 사라진 검은 줄 (2)
- 2006.07.24 쌍무지개 그리고 번개 (6)
- 2006.07.22 제사 마치고 돌아오던 길 (4)
- 2006.03.22 푸르다 하늘 (2)
- 2006.03.17 데미의 6번째 하늘 (8)
- 2006.01.04 청계천 폭포 야경 (9)
- 페이퍼테이너
- filmC/demi ee17
- 2007. 4. 1. 01:10
- centuria100, demi ee17, 페이퍼테이너뮤지엄
demi ee17,max400
저번에 올린 사진이지만 다시 보니 구름속의 이미지가 또 달리 보이더라.
- 네모난 햇살
- filmC/demi ee17
- 2006. 9. 8. 22:40
- demi ee17, max400, 데미
demi ee17,max400
- 7-8월 데미가 담은 하늘
- filmC/demi ee17
- 2006. 9. 8. 22:33
- demi ee17, max400, 데미, 하늘
- 사라진 검은 줄
- filmC/demi ee17
- 2006. 9. 2. 00:18
- demi ee17, max400, 하늘
demi ee17,max400
보통 하프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가운데엔 검은 줄이 자리하기 마련인데
사진보다 밝은 줄이 들어있다.
어찌된 일일까?
사진보다 밝은 줄이 들어있다.
어찌된 일일까?
- 쌍무지개 그리고 번개
- filmC/demi ee17
- 2006. 7. 24. 00:51
- AUTOAUTO200, demi ee17, 무지개, 번개
demi ee17,auto200
자세히 보면 쌍무지개가 떠있고
좀 더 자세히 보면 하단의 사진에는 번개도 찍혀있다.
찰나의 순간. 찍기 힘든 두 녀석을 다 잡아낸 데미.
- 제사 마치고 돌아오던 길
- filmC/demi ee17
- 2006. 7. 22. 23:16
- AUTOAUTO200, demi ee17
demi ee17,auto200
7월 18일은 할아버지 제사였다. 큰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는 큰집에 가는 게 그리 반갑지가 않다.
그래도 안갈 수는 없으니 좋지 않은 얼굴을 보일 수 밖에.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얼굴로 다시 되돌아와 있었다. 웃음은 잃어버렸으면서. 친척과 친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집안에 관련된 옛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아버지조차 잘 모르던 이야기들이 있는 것같다. 자세히 캐다보면 소설도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하지만 아마 다들 끄집어내길 꺼려할거야. 암암 아무렴 좋지 않은 이야기니까.
그래도 안갈 수는 없으니 좋지 않은 얼굴을 보일 수 밖에.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얼굴로 다시 되돌아와 있었다. 웃음은 잃어버렸으면서. 친척과 친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집안에 관련된 옛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아버지조차 잘 모르던 이야기들이 있는 것같다. 자세히 캐다보면 소설도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하지만 아마 다들 끄집어내길 꺼려할거야. 암암 아무렴 좋지 않은 이야기니까.
- 푸르다 하늘
- filmC/demi ee17
- 2006. 3. 22. 21:56
- demi ee17, Reala 100, 하늘
demi ee17 6th,reala100
- 데미의 6번째 하늘
- filmC/demi ee17
- 2006. 3. 17. 19:10
- demi ee17, Reala 100, 하늘
바람이 심했던 날들이어서 계속 다른 모습.
demi ee17 6th,reala100
[처음 써봤음]
Dec.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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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정상 2006.01.09 00:36
다섯시 반 조금 넘어서 들어왔어요.
그날이 유난히 추웠죠.
전 그냥 멋 모르고 치마 입고 갔는데, 그날 체감온도가 영하 십도가 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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