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a 100'에 해당되는 글 10

  1. 2006.07.24 더위에 지쳐간다 (6)
  2. 2006.07.22 도시야경
  3. 2006.05.11 비 우는 소리
  4. 2006.05.09 시집가는 날 (4)
  5. 2006.05.09 청록
  6. 2006.04.25 三多 (8)
  7. 2006.04.21 타이밍 (9)
  8. 2006.04.18 진달래 (2)
  9. 2006.03.22 푸르다 하늘 (2)
  10. 2006.03.17 데미의 6번째 하늘 (8)

더위에 지쳐간다

mesuper,reala100


어쨌든 풍산개의 피를 이어받은 녀석이라 겨울에 강하고 여름에 약하다. 요즘 털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살이 빠져있고 헥헥대기 일쑤다. 그래도 날 보면 좋다고 꼬리를 흔들어주니 영락없는 멍멍이.
그나저나 간만에 돼지족 먹다 남은 뼈다귀 꽤 큰걸 줬는데 조금 뒤에 갔더니 없더라.
두고두고 핥아먹으려니 싶었는데 그걸 다 깨물어 먹었나봐. 얜 어디 땅에 묻었다 나중에 먹는 그런 녀석은
아니니 말이다. 네녀석의 적이 아닌게 다행이지. 가끔 무섭다 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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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dust 2006.07.24 00: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참. 일주일전엔 정말 저런 커다란 멍멍이가 사진찍으려는 저를 보더니 갑자기 무서운 기세로 달려드는 거에요. 전 죽을힘을 다해 뛰었구요-_-. 제 옆에 있던 초등학생도 놀라서 같이 뛰었다는..
    샌달 굽이 날라가고 끈도 끊어지고.. 아주 추한 몰골로 집에 들어간게 생각나네요.
    소굼님네 멍멍이는 사납게 짖지 않겠죠? 하하하. 갑자기 생각이//

    • 소굼氏 2006.07.24 00:38 address edit & delete

      음음, 이녀석은 말이죠. 종종 저를 뻔히 쳐다보면서도 짖곤 한답니다. 저인걸 알면서도 말이죠.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사납게'짖진 않아요. 여태 사납게 짖는 걸 본 적도 없고요.

  2. 추남 2006.07.24 00: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덩치가 큰 개들을 키우다보면 한번씩
    내가 이놈의 주인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ㅎ

    • 소굼氏 2006.07.24 00:42 address edit & delete

      전 '주인'도 아니랍니다. 여전히 가끔 와서 먹을걸 주는 인간이랄까요. 서열이 제가 낮아요:( 여.전.히.

  3. 飛정상 2006.07.27 20: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쌍꺼풀 있는 멍멍이 안녕~

    • 소굼氏 2006.07.28 00:34 address edit & delete

      요샌 그래도 비와서 덥질 않다보니 팔팔하네요.

도시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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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우는 소리

mesuper,reala100

알고 지내던 고양이가 죽었다.
다음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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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는 날


mesuper,reala100

//제목은 노트님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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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int 2006.05.10 11:1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네이밍 센스 굿인데!
    츠자~ 색이 참 곱소~

    • 소굼씨 2006.05.10 18:09 address edit & delete

      늑늑늑...입이 근질근질;;

  2. myint 2006.05.11 16: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왜왜? 뭔가 해줄 말이라도?

    • 소굼씨 2006.05.11 21:23 address edit & delete

      으응;; 그..누나 친구가 누나한테 한 말이 생각나서;

청록


靑 , 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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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多


mesuper,reala100


冊,    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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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스톨 2006.04.25 09: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조오기 뒷 편에 쓰려져 있는 천막을 보아, 바람이 아닌가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태연히 서 있어서..;;
    모르겠어요 ;ㅁ; ?는 뭘까요?;;

    • 소굼씨 2006.04.28 11:36 address edit & delete

      바람 맞아요: )

  2. 카에루레아 2006.04.25 14: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구름? 인가요...?

    • 소굼씨 2006.04.28 11:36 address edit & delete

      구름이 많긴 하지만^^
      아무래도 천막 쓰러진게 더 눈에 띄인다고 생각을 했어요.

  3. violet 2006.04.27 14: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천막 저렇게 세운거...설정이죠? 큭

    • 소굼씨 2006.04.28 11:37 address edit & delete

      책 보고 있는데 바람 불어서 쓰러진 천막이 다시 일어서려고 하더군요. 놀랬었어요.

  4. 飛정상 2006.04.27 15: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렇게 쓰러진 천막을 보니까 작년 축제때 비바람에 각종 기자재 및 천막이 다 날아가서 그거 잡으러 다니느라 새벽 내내 비에 푹 쩔어있었던 안타까운 기억이 다시금... 으아아아.

    • 소굼씨 2006.04.28 11:37 address edit & delete

      으으음; 별로 좋지 못한 기억 떠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올해 축제는 부디 잘 진행되길!

타이밍


mesuper,reala100


얼마 전에 노을이 무척 멋졌던 날이 있었다.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그 날의 노을을 담아낸 사진들도 잔뜩.
나도 그 노을을 봤었다. 누나와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있던 나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
미슈퍼를 꺼냈는데 하필 필름을 넣지 않았던 때. 서두르다가 필름 넣기를 연거푸 실패하고 제대로 넣고
하늘을 쳐다봤을 땐 이미 노을은 아파트 근처 학교 뒤로 물러서있었다.

눈에 담아뒀다고 마음에 담아뒀다고 해서 그것이 그리 오래도록 그대로 유지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매개체가 있어야 하고 그것중의 하나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잘 나오지 않았어도 그 상황을 잡아냈다면
조금이나마 덜 아쉬웠을지도 모르겠다. 유추해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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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olet 2006.04.21 14: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언제나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을 찍으시는 건가요?
    정말 아름 다워요

    • 소굼씨 2006.04.21 21:45 address edit & delete

      제목처럼 타이밍인것 같아요.
      망한 사진인데도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 민세 2006.04.22 12: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아~~~~~~~~~~~~~~

    • 소굼씨 2006.04.22 16:52 address edit & delete

      저 때 민세님은 혹 안찍으셨었나요?

    • 민세 2006.04.23 02:09 address edit & delete

      전 저때 술마시고 있었겠죠 -ㅅ-

  3. 코이 2006.04.23 14: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내가 포스팅한 제목 따라하긴! ㅋㅋㅋㅋ

    • 소굼씨 2006.04.23 18:34 address edit & delete

      만날 타이밍 놓치는 코이님~?:P

  4. 랑이 2006.04.24 17: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아아아아아아아아 계속 감동 중...

    • 소굼씨 2006.04.24 21:45 address edit & delete

      ^^계속 고맙습니다;;

진달래


mesuper,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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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fun 2006.04.18 23: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연적지네요.. 오홋 ^^ 방갑습니다..
    ㅋㅋㅋ 못알아봐서 ㅈㅅ T_T .. 이놈 센스가 ㅎㅎ

    • 소굼씨 2006.04.19 19:38 address edit & delete

      네 연적지^^;
      byfun님 연적지사진 보고 저도 올린거에요;

푸르다 하늘



내 마음도 언제나 그렇길.



demi ee17 6th,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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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 2006.03.27 23: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맑은 하늘을 보니 잔뜩 끼었던 구름이 조금은 사라지는것 같은 기분인걸요?

    • sa1t 2006.03.28 19:43 address edit & delete

      오늘은 눈이 와서- -;추웠지요.

데미의 6번째 하늘


필름 거의 반을 하늘만 찍은듯.
바람이 심했던 날들이어서 계속 다른 모습.



demi ee17 6th,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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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ntae 2006.03.17 22: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 하늘들이지만 묘하게 다들 이어지는 하늘들이네요 :D

    • sa1t 2006.03.18 10:48 address edit & delete

      하늘은 하나잖아요^^;

  2. D. 2006.03.18 02: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넌 데미 ,
    난 소다

    그래서 하늘이 좋아.

    • sa1t 2006.03.18 10:49 address edit & delete

      소다야님이 해주셨으면 좀 웃어볼텐데...
      =3=3

  3. 카에루레아 2006.03.18 09: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져요~>_<
    학교 주변에 하프 카메라로 찍은 필름을 스캔해주는 곳이 없어서 제 데미는 놀고 있어요..ㅠ_ㅠ

    • sa1t 2006.03.18 10:50 address edit & delete

      학교 후문에 fdi가 있길래 가서 하프로 빼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다가 떼?를 써서 결국 원하는 걸 얻어냈어요;

  4. sodaya 2006.03.19 20: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드디어.. ~~
    역시 하늘은 언제봐도 멋져요 >_<

    사진 좀 크게 해주셔유 -0-;

    • sa1t 2006.03.20 07:42 address edit & delete

      아, 제가 말씀드렸던 하늘은 사실 이건 아니고요. 아직 카메라 안에 있는 필름일듯.
      사진크기는 다음부터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