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에 해당되는 글 3

  1. 2006.07.05 카메라 팔았다. (4)
  2. 2006.05.31 뜬구름 잡는 이야기 (1)
  3. 2006.05.01 수채화

카메라 팔았다.


지난 2월 15일에 야시카GX를 샀었다. RF를 써보고 싶었고 그리고 야시카의 색감이 궁금했기에.
이중합치상은 예상보다 눈이 아프더라. 난 좀 더 클줄 알았는데...
색감이란 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색감을 구분 못하는거 같다. 펜탁스의 감성이라든지 카메라 회사별로
붙어있는 특징을 전혀 구분 못하겠다. 그러니 '가난한 자의 라이카'를 알아볼리가 없는 거지.
셔터도 생각보다 깊게 눌러야 해서 찍을 때마다 헷갈린다. 물론 사진은 잘 나오더라. 두 롤밖에 못찍었지만
한 롤 찍고 난 뒤에 셔터의 느낌때문에 팔아야지 했다가 두번째 롤이 날 붙잡더라. 그래도 역시 잘안쓰고
뒹굴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손에서 더 자주 쓰이는 게 낫다 싶어서 오늘 보냈다.

택배를 보내는데 인터넷 예약으로 CJ에 신청을 했는데 전화가 와선 카메라는 파손위험이 있어서 배송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취소하고 대한통운에 했다. 어제 조용하길래 오늘 보낼 수 있겠거니 싶었는데
택배기사님이 전화하더라. CJ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파손면책'[배송중 파손되어도 배송업체측에선 보상을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서 보냈다.
중고로 뭐 팔기도 힘들구나.
무사히 도착하거라~G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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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이야기


음, 그러니까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뜬구름만 자꾸 띄워보내는거지.
퐁퐁퐁
그 뜬구름은 자꾸 뭉치고 뭉쳐서
비가 내리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쳐.
원한다면 비 온뒤의 더 맑은 하늘을 볼 수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질퍽질퍽 짜증만 남겠지.

망할 구름같으니라고 라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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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GX,proimage100


하늘은 그리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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