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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8 마음에 들었던 ronis 사진들 (2)

마음에 들었던 ronis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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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etit Parisien,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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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teil,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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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it au chalet,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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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Nu Provencal,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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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une Route de Lorraine,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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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Zeher, Déleguée Syndicale, 1938


 


관람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사진의 제목을 적어왔는데 바보같이 원제가 아닌 한글 제목을 적어오는 바람에
사진을 찾기가 난감했다. 야후프랑스에서 willy ronis 검색해서 어찌저찌 찾아낸 이미지들.
열댓개의 사진중 반 밖에 못찾았다.

학교가는 저 뾰족모자의 아이셋 사진과 더불어 서커스의 펭귄이 길을 걸어가는 사진이 왠지 귀여워서 같이
붙여보려고 했는데...-_- 펭귄 사진의 한글 제목은 '빵데 서커스의 휴식'이었다.

적어온 한글 제목을 나열하자면

노장의 마리안, 빵데서커스의 휴식, 크레테이의 마른, 고르드의 앙드레로트화가, 로렌거리, 로렌의 거리
,고르드겨울, 로즈 제너, 볼렌담 네덜란드, 보바 장터, 맹인음악가 .

크레테이의 마른은 아마 두 번째 사진일듯. 흰 길 때문에 아래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아저씨가 괜히 쓸쓸해 보였다.  다 노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집에 가는 느낌이랄까. 혼자만의 추측.
마지막 로즈 제너는 등장인물이 모두 여자. 전시중인 사진 중에 봉제공장 비슷한 곳이 있었는데 두 사람인가 한 사람만 그 많은 기계들 사이에 있던 사진인데 거기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저 사진에 모두 들어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파업을 한 게 아닐까?



Trackback 210 Comment 2
  1. 미무 2007.03.03 23: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윌리 호니스전 정말 마음에 들었더랬습니다.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나뭇가지가 꿈처럼 뻗쳐있는 사진이었는데요..
    마치 그림같아서 좋았습니다.

    참, 홈페이지 리뉴얼 했습니다. 그런데, 플래시 사진첩에 버그가 있어서 아직 열어놓질 못했네요.
    조만간 열 계획입니다.
    http://www.litmisty.com
    방문 부탁드려요~

    • 소굼 2007.03.04 14:08 address edit & delete

      그 사진 기억나요~ 흑백임에도 빛나는 나뭇가지:)
      사진의 비중이 인물이 많아 그런지 풍경은 얼마 없더라고요.

      홈페이지 요새 매일 언제 리뉴얼 하시나 방문했는데..;)
      리뉴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