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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9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4)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북반구에서 여름에 오리온자리가 보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외톨이가 싫어 차라리 맞거나 살행당하는 게 낫다고 외친다.

'다녀왔어'와 '어서 와'는 혼자 할 수 없다.

마지막 기회를 소년배트에게 빼앗긴 마츠코.

천국의 계단의 끝은 언제나 빛이 가득하다.

다가서지 않는 자에겐 그 너머가 보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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