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잠'에 해당되는 글 1

  1. 2005.12.15 침잠 (8)

침잠










Nov.mesuper
Trackback 0 Comment 8
  1. 혜란 2005.12.15 21: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어쩐지 우울한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저렇게 떨어진 잎사귀들이 나중에 새로이 물밑의 양분으로, 연꽃이 되려니... 라고 생각해도

    우선 눈에 보이는 광경이 무지 쓸쓸해보이네요.

    • 소굼씨 2005.12.15 23:22 address edit & delete

      의도?한 바가 전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떤 분은 오필리아를 떠올리시더군요.

  2. 윤군 2005.12.16 1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짜르트 레퀴엠을 들어주면 딱일 듯 해요.

    • 소굼씨 2005.12.16 11:22 address edit & delete

      오호..좋은걸요. 저 연못에 누워있을 생각을 하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3. violet 2005.12.17 21: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꾸 볼때마다 물속에서 뭔가 튀어 올라 올것만 같아요...모짜르트의 레퀴엠,오필리아 정말 딱인 표현이에요...저는 자꾸 해리포터 6편 4권이 생각나요

    • 소굼씨 2005.12.17 23:51 address edit & delete

      에셔의 판화 그림을 언급하신 분도 계시는데..그게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거의 흡사;하다고 할까;
      해리포터 6편 4권이라..아직 책을 안사서;;

  4. ㅃ모씨 2005.12.17 21: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리플 안 달고 감상만 하다가...요새 이 사진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서 리플 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는 말이 미치도록 하고 싶은 사진이에요.
    게다가, 침잠이라니. 더 없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 소굼씨 2005.12.17 23:52 address edit & delete

      ^^; 그럴 때는 직접 전화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