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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31 별똥별 (9)

별똥별

칠석이란 건 방금 이웃에 갔다가 알았고
더워서 마당에 나가서 밤하늘을 쳐다봤는데
때마침? 휙~ 날아가는 별똥별!

"와~별똥별이다! 소원을."

-_-

.에서 없어진 별똥별.

그래도 이 얼마만에 보는 별똥별이냐. 게다가 보려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

문득 기분이 좋아졌다.

무지개보다 더 귀한 별똥별이 아닌가.

덧. 칠석얘기는 별똥별 보고 나서 견우성 직녀성을 찍었기 때문.
찍고 나서 돌아와보니 오늘이  칠석이었네.
비가 안온 걸 보면 못만났나?
아냐 장마기간 길었으니 나름의 배려가 아닐까?-_-

덧. 별똥별은 자신이 누군지 알리는데에만 시간을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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