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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5 우표값 (6)

우표값


마지막으로 샀던 내가 기억하는 우표의 가격은 170원. 우체국에서는 우표대신 하얀 종이 딱지에 가격만 적혀있는 걸 쓰기도 한다. 우표대신 그 종이 딱지가 붙어있는 우편물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아쉽고 그렇다.
우표라는 게 저 솔부엉이마냥 보기 힘들어진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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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daya 2007.01.15 03: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비싸졌네요..
    군대 있을때가 190원인거 같았는데..

    그래도 그때는 편지라도 쓰는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핸드폰에, 이메일에, 메신저까지..
    쓸때가 없네요~~

    씁쓸........

    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소굼氏 2007.01.15 13:11 address edit & delete

      소다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혹 군대에 가게 되면 편지나 잔뜩 써야지-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했네요.

      요즘은 뭐 거의 핸드폰이나 메신저뿐이죠. 이메일도 이젠
      거의 안부용으로 사용되진 않더라고요.

  2. 가루 2007.01.15 12: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편지를 종종 쓰는데 엽서대신 돈표딱지붙여서 가는경우가 훨씬 많았어요~

    • 소굼氏 2007.01.15 13:12 address edit & delete

      일부러 사서 붙이지 않는 한 그런 거 같아요.

  3. 사과꽃 2007.01.17 19: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고 보니,요즘엔 내용있는 이메일조차 받아본 지가 오래예요.손으로 쓴 편지는 커녕..
    문자 가끔에,볼 일 있으면 전화하고..
    손편지 쓰는 거 좋아했었는데.
    주소 알켜 주시면 편지 쓸께요.
    얼굴 알면서 가까운 사람에겐 오히려 쑥스러워서 못 쓰겠어요.가끔 편지쓰고 싶은 생각 있는데..

    • 소굼氏 2007.01.17 22:14 address edit & delete

      얼마 전에 카드 몇통 썼었는데...
      전 요샌 문자도 전화도 거의 없어요^^;
      메신저도 안하는 셈이고...댓글 정도가 전부랄까.
      주소 알려드려야겠네요(아싸~^^)
      얼굴 모르고 조금 멀리 살아 다행인거네요. 이상한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