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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30 필름 두 통 (4)

필름 두 통


아그파 울트라100, 코닥 프로이미지100

나의 울트라 첫 롤. 프로이미지는 두 번째. 어떤 장면들이 들어있을지 궁금. 사실 이제 기억도 안나.
프로이미지로는 인물을 찍었으면 했는데 가능성 희박.
그러고 보니 코닥과 아그파...둘 다 제대로 된 현상소 찾긴 힘들겠네. fdi는 내키지 않고 말이지.
여건상 어쩔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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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dust 2006.05.31 10: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그파 울트라. 정말 한롤 사놓고 아낀답시고 지금까지 찍지도 못했네요. 흑흑흑.
    그러고보니 저도 울트라옆에 프로이미지가! :)
    리얼라보다 더 차분해서 전 프로이미지 팬이죠 아하하...
    충무로쪽가면 있지 않을까요. 아그파 현상소가. 음...

    • 소굼씨 2006.05.31 12:55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요거 하나 찍고 이제 아껴 써야죠^^;[가진 필름 중에 가장 양이 많은 울트라가 됐지만;]
      충무로라...;언제 갑니까- .-;

  2. 괴도루빵 2006.05.31 13: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금님이 주신 아그파 필름 요즘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사둔 필름은 장롱에 그대로-

    울트라와 프로이미지의 색감도 좋아했는데
    이제는 색감 구분도 잘 못하겠네요.

    인물 사진은 별로 찍고 싶지 않고
    풍경 사진은 어떻게 찍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사진 찍으면 올릴 곳도 없고

    예전 사진들이나 정리 해야 하는데 분량이 넘 많아서 주체가 안돼요 누흙흙;
    그래도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으로 만족도 높이고 있는 중이에요;

    • 소굼씨 2006.05.31 14:44 address edit & delete

      다음에 뵙게 되면 울트라 하나 드리지요:)

      저는 모든 색감을 구분 못해요. 예전에도 지금도.
      오감이 모두 둔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육감적이지도 않고 말이죠.
      남들이 그러면 그런가-라고 할 수 밖에.

      일단 찍고 보는 거죠. 우선은.
      찍힌 사진을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저는 좀 닥치는데로 올리다 보니...자제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
      하여간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 것은 괜시리 제가 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