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8

  1. 2017.11.28 고양이 노랑vs삼색
  2. 2007.08.05 이름짓기
  3. 2007.07.31 부르는 소리 (4)
  4. 2007.07.31 밤의 나들이 (6)
  5. 2007.06.02 야옹이 (2)
  6. 2006.07.19 고양이가 보인다. (2)
  7. 2006.07.02 고양이 울음소리 (2)
  8. 2006.03.1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5)

고양이 노랑vs삼색


넷 중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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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네 번을 만났지만 아직 특별히 부르는 이름은 없다.
그저 서로 야옹거릴 뿐이다.
소리가 나면 그저 내가 나갈 뿐이다.
정확히 날 부르는 소리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럴 능력도 아직 없지만.

다른 종을 만나면서 이렇게 쉽사리 가까워지는 일은 드물다.
서로를 밝히지 않고 계속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은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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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이 시작될 때 문득 소리가 들려 창밖을 내다보니 이녀석. 난 또 어제 걘 줄 알았다.
몇번을 쳐다보다 하얀 뒷발로 몸을 긁더니 스르륵 담장 모퉁이 너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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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노트 2007.08.01 14: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넌 곧 고양이 왕이 될 모양이다.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어. 볼에 수염을 기르고 기다리시길. 험험.

    • sa1t 2007.08.01 16:13 address edit & delete

      그 애니메이션 생각나네; 고양이 잔뜩 나오던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 왕은 못되더라도 고양이 세상은 구경시켜주려나?

    • 飛정상 2007.08.07 16:03 address edit & delete

      고양이의 보은!

    • 소굼 2007.08.07 22:15 address edit & delete

      맞아요, 고양이의 보은. 근데 뭐 저는 고양이들한테 잘 해준 것도 없으니 그냥 가끔 만나는 걸로만 위안을 삼아야할거 같네요.

밤의 나들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달만의 밤 나들이.
고양이 소리가 나길래 나갔더니 기다리고 있더라.
친구해달라고 온 모양이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너나 나나 그런 처지였던거냐?

                       알리지 않고 슬쩍 깨무는 이녀석의 스킨쉽은 여전히 긴장해야하고 조심스럽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이름 같은 건 지어주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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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노트 2007.07.31 13: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이 친해졌나보다. 저렇게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ㅎㅎ 밤에 슬며시 만지는 고양이 느낌은 참 좋아. 튼튼해 보이는 뒷통수도~

    • 소굼 2007.07.31 22:02 address edit & delete

      여태 세 번 만났는데 처음부터 몸을 부벼댔으니 친한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란다. 암튼 신기한 일이지. 덕분에 동네 고양이들이 눈에 더 잘 띄이기 시작했어. 고양이를 보는 눈이 밝아졌다고 해야하나?
      가까이 오면 뒷통수만 긁어준다. 다른 데는 건드리면 레프트 라이트 훅이 날라오거든.

  2. 미무 2007.07.31 22: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양이 좋아요~
    여기도 고양이들이 참 많은데.. 한국 고양이들과 다르게 도망가면서도 눈치를 보더라구요.. 뭐 먹을꺼 주지는 않을까.. 라는 눈치로 ^^

    • sa1t 2007.08.01 12:36 address edit & delete

      고양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약간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암튼 이녀석을 제외하곤 다른 고양이들은 무조건 도망이네요;

  3. 엔비 2007.08.02 23: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귀엽게 생겼어요. 손님같이 생기질 않고..
    친해지시면 저한테도 고냥이 친구좀 보내달라고 말좀;

    • 소굼 2007.08.03 20:14 address edit & delete

      자주 봐야 뭐 대화라도 해볼텐데...그냥 자기가 생각나면 가끔 오는 거같아요. 그래도 쟤는 친구 있겠죠?;

야옹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여름밤의 산책 30분코스. 처음 본 고양이가 다가와서 부비부비 및 드러눕기놀이를 하길래 쓰다듬어줬다.
다음에 또 보자고~ 다음에는 앙큼하게 물기 없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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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飛정상 2007.06.04 02: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따 고놈, 자태가 곱기도 하구나~

    • sa1t 2007.06.04 21:50 address edit & delete

      밤에 보긴 했지만 이쁘게 생기긴 했어요. 낮에 볼 수 있으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을텐데...언제 다시 볼 수 있을런지...

고양이가 보인다.


사진을 찍으러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 고양이들을 발견했다. 저번에 보던 애들과는 다른애들인 모양.
첫 사진의 노란 고양이는 저번에 본 녀석들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검은 애들은 또 어디서 나온걸까?
그리고 나머지 두 사진의 고양이 어미와 새끼는 그들 말고도 하우스에 더 있더라. 새끼 4마리를 키우고
있는듯. 젖을 먹이냐고 그런지 경계는 하지만 도망은 가지 않더라. 아님 내가 만만해 보였던지.
다음에 우유라도 갖다 줘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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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쉬리엔 2006.07.20 16: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감이 무척. 독특하고 좋아요.
    위쪽은 거의 회색톤이네요.

    • 소굼氏 2006.07.20 19:53 address edit & delete

      i4R의 색감이 그래요. i4R보단 ND가 더 그렇고요.

고양이 울음소리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소리를 좇아 찾아보니 앞집 뒤안에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 있었다.
그리고 또 저편에서 다른 고양이 울음소리. 앞집의 건너편 집이지만 20미터는 떨어진 집의 뒤안에 역시 새끼 고양이 한 마리. 아무래도 얘네들 형제같다. 어쩌다 이리 떨어져 지내고 있을까?
게다가 두 번째 찾아낸 고양이[하단 오른쪽]는 한쪽 눈이 안좋아 보이더라. 어미가 얼른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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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飛정상 2006.07.03 00: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귀엽다!!

    • sa1t 2006.07.03 02:30 address edit & delete

      담너머에서 저 바라보게 하려고 야옹야옹댔었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목: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저자: 여름에 송아지.


어줍잖은 유머 한토막. 책은 읽어보지 않았다.


mesuper 11th,portra16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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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도루빵 2006.03.15 12: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너도 어디서 본 녀석이다, 안녕 앙꼬;

    • sa1t 2006.03.15 12:20 address edit & delete

      "정성을 다해 당신의 무릎에 앉아드리겠습니다. 저는 앙꼬입니다. 우선, 거기 똥꼬 좀 치워주세요."

    • 서비 2006.03.15 14:37 address edit & delete

      지금 보니 괴도루빵 너무 잘 어울리삼 ㅋㅋ

  2. 2006.03.15 12: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드디어! ㅈㄷㅇ 하셨군요 ㅎㅎ
    부럽사옵니다!

    • sa1t 2006.03.16 16:18 address edit & delete

      '은'님은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3. 코이 2006.03.15 14: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스캔한건가;; ㅋㅋ

    • sa1t 2006.03.16 16:18 address edit & delete

      인내력이 많이 부족해졌나봐- -

  4. 서비 2006.03.15 14: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접대용 앙꼬 올만에 보네 ㅋㅋ

    • sa1t 2006.03.16 16:19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오랜만에 봅니다;

  5. violet 2006.03.16 09: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왠지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이유는?

    • sa1t 2006.03.16 16:19 address edit & delete

      그만큼 영악하기도 할거에요;

  6. 飛정상 2006.03.16 22: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구;; 귀여워요;

    • sa1t 2006.03.17 11:31 address edit & delete

      부정할 수 없는 접대용;

  7. 동치미 2006.03.17 0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이쁘고 귀여운 고양이에요~
    저 역시 장화신은 고양이 같단 생각이 휘릭;;

    • sa1t 2006.03.17 11:32 address edit & delete

      럭셔리 장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