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해당되는 글 3

  1. 2006.12.06 동물들의 책 (2)
  2. 2006.07.24 더위에 지쳐간다 (6)
  3. 2006.06.14 눈 꼭 감아~ (2)

동물들의 책

책 제목에 동물이 들어갈 뿐 내용은 뭐...읽어봐야 안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는 반딧불님께서, 개는 얼쑤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
잘 읽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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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dust 2006.12.08 01: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줄리언 반스.
    내말좀 들어봐 유일하게 읽었네요..

    • 소굼氏 2006.12.10 00:49 address edit & delete

      전 그 책 제목만 들으면 항상 헷갈립니다.
      '응? 무슨 말?'이라고 하죠.

더위에 지쳐간다

mesuper,reala100


어쨌든 풍산개의 피를 이어받은 녀석이라 겨울에 강하고 여름에 약하다. 요즘 털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살이 빠져있고 헥헥대기 일쑤다. 그래도 날 보면 좋다고 꼬리를 흔들어주니 영락없는 멍멍이.
그나저나 간만에 돼지족 먹다 남은 뼈다귀 꽤 큰걸 줬는데 조금 뒤에 갔더니 없더라.
두고두고 핥아먹으려니 싶었는데 그걸 다 깨물어 먹었나봐. 얜 어디 땅에 묻었다 나중에 먹는 그런 녀석은
아니니 말이다. 네녀석의 적이 아닌게 다행이지. 가끔 무섭다 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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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dust 2006.07.24 00: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참. 일주일전엔 정말 저런 커다란 멍멍이가 사진찍으려는 저를 보더니 갑자기 무서운 기세로 달려드는 거에요. 전 죽을힘을 다해 뛰었구요-_-. 제 옆에 있던 초등학생도 놀라서 같이 뛰었다는..
    샌달 굽이 날라가고 끈도 끊어지고.. 아주 추한 몰골로 집에 들어간게 생각나네요.
    소굼님네 멍멍이는 사납게 짖지 않겠죠? 하하하. 갑자기 생각이//

    • 소굼氏 2006.07.24 00:38 address edit & delete

      음음, 이녀석은 말이죠. 종종 저를 뻔히 쳐다보면서도 짖곤 한답니다. 저인걸 알면서도 말이죠.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사납게'짖진 않아요. 여태 사납게 짖는 걸 본 적도 없고요.

  2. 추남 2006.07.24 00: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덩치가 큰 개들을 키우다보면 한번씩
    내가 이놈의 주인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ㅎ

    • 소굼氏 2006.07.24 00:42 address edit & delete

      전 '주인'도 아니랍니다. 여전히 가끔 와서 먹을걸 주는 인간이랄까요. 서열이 제가 낮아요:( 여.전.히.

  3. 飛정상 2006.07.27 20: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쌍꺼풀 있는 멍멍이 안녕~

    • 소굼氏 2006.07.28 00:34 address edit & delete

      요샌 그래도 비와서 덥질 않다보니 팔팔하네요.

눈 꼭 감아~


mesuper,autoauto200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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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랑이 2006.06.14 18: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으하하하하 녀석 표정도 좋고,,,,사진도 좋아요! 역쉬!

    • 소굼씨 2006.06.15 15:48 address edit & delete

      헤헤 찍고 나서야 알 수 있는 표정이에요;
      알고 찍는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