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에 해당되는 글 220

  1. 2016.06.06 고장
  2. 2016.01.26 2인 추모
  3. 2014.11.02 11월 시작
  4. 2014.03.11 KT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 주소
  5. 2013.12.24 산업은행 갔다가 뽑기?당첨
  6. 2013.07.14 stay
  7. 2012.09.07 2G
  8. 2011.01.21 01.20
  9. 2011.01.05 Viva La Vida - Coldplay
  10. 2010.12.14 .11->.10

고장

밥솥이 찰진 밥을 못만들어 내고

세탁기는 문이 제대로 닫히질 않아서 de를 뱉어내고

저온저장고는 fan이 돌아가질 않아서 안에 넣은 들깨가 무안해졌다.

모든 일은 한꺼번에 닥친다.

Trackback 0 Comment 0

2인 추모

동네에 일주일이 멀다 하고 두 분이 돌아가셨다. 

한 분은 오토바이 음주 운전하다가 사고로 머리를 다치셔서 수술 뒤 중환자 실에 계시다 사망, 또 한 분은 과음인 상태로 귀가 도중 본인의 집 마당에서 객사.

사고는 오토바이 사고나신 분이 먼저였지만 사망의 순서는 나중이었다. 

두 분은 매형, 처남사이셨다. 객사하신 분을 발견한 사람은 전날 같이 마지막으로 술을 같이 마신 분이셨고 오토바이 주인의

동생이기도 했다. 


술이란 이렇게도 무서운 것이다. 그리고 그걸 마시고 견뎌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운가?

이기지 못할 것같다면 위험한 이불 밖으론 나가지 말아야한다. 

Trackback 0 Comment 0

11월 시작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단풍은 거의 다 떨어지고 

감도 다 따버렸다. 단 한 개의 감만 두고서. 

아마 날개 달린 녀석들의 것이 되겠지.

Trackback 0 Comment 0

KT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 주소




https://checkinfo.olleh.com/w/default.asp



지금은 sk로 넘어왔지만 주민번호 털린 건 역시...

정말 주민번호는 개선이 필요한듯. 공공재가 되어버렸네.



Trackback 0 Comment 0

산업은행 갔다가 뽑기?당첨


산업은행에 계좌를 신청하러 갔는데 크리스마스 기념이라고 뽑기가 있더라. 

주머니 안에 집어보니 사탕이길래 그냥 사탕이나 하나 주는 건가 싶었는데 사탕에 '라면'이라고 써있었다.

직원분이 라면 당첨됐다고 하시면서 다들 잘 뽑힌다고 하시더라. 꽝도 있다고 하시던데.

암튼 신규 계좌로 돼지 저금통도 얻고 라면도 얻고 만들길 잘했다는 생각.


왜 멀리 있는 산업은행 계좌를 신청하러 갔냐고 하면 KDBdirect 계좌를 만들면 어느 ATM기기에서도 출금/이체 수수료가 무료!

이기 때문이다. 뽐뿌 재테크 포럼에서 알게 된 건데 유용할 것 같아서 만들었다. 어디서든 급할 때 수수료 걱정 없이 뽑아 쓰기 좋으니까.

KDB산업은행

Trackback 0 Comment 0

stay

멈춰있지만 끈을 놓치지 않고 계속 홈페이지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나 역시)

미련일지도 추억일지도 또는, 다른 이유일지도...


계정비를 낼 때마다 한 번씩은 떠올리겠지?


삶은 계속 되고 있지만 '나'를 멈춘지는 꽤 오래됐구나.


Trackback 0 Comment 0

2G

아직 2G폰을 쓰고 있는 상태라 카카오톡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형제들과의 자그마한 소통도 못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컴퓨터로도 가능하단 걸 알고 프로그램(bluestacks)을 깔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메시지 전송 성공.

누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니 다들 핸드폰을 바꿨냐고 물어본다. 

한 때는 새로운 정보에 가장 앞에 있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꾸역꾸역 그 꼬리만 놓치 않으려고 안간힘이다.

Trackback 0 Comment 0

01.20


누나가 소득공제때문에 프린터를 써야 한다고 해서 고장난 프린터 아니, 복합기를 고치러 시내엘 갔다.
고장의 원인은 조카님이 종이가 들어가고 잉크를 빼야 하는 앞 구멍에 손을 넣어서 안쪽의 길다란
플라스틱 끈을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수리점엘 찾아갔더니
교체하는 건 3만원 쯤 든다면서 스카치테잎으로 슥슥 하더니 끼워넣더라.
그리고 공임비는 만원. 
옛날같으면 아 비싸네 뭐네 했을테지만 같이 갔던 동생과 나눈 얘기는
간단하지만 어쨌든 우린 고칠 수 있는 기술이 없으니 할 수 없단 것이었다.
테스트를 했는데 잉크 때문에 에러가 떴다.
정품을 쓰질 않고 호환잉크를 썼더니 에러가 뜬 것이다. 
잉크를 살까하다가 그만뒀는데 집에 와서 후회를 했다.
에러는 떠도 그럭저럭 쓸 수 있었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끼륵끼륵대는 소음이 났던 것이다.
잉크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나중에 프린트를 할 수 있게 되더라도 소음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수리점에서 다 고칠 것을...


Trackback 0 Comment 0

Viva La Vida - Coldplay


사진 동호회의 리뷰중 유럽여행기에 Viva La Vida - Coldplay 를 들었다는 글을 봤다.
coldplay를 나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건 듣지 못했을까?
리뷰를 보기 전엔 작년 한 해 UK 싱글차트 모음 음악들을 듣고 있었는데
항상 생각하지만 미국팝보단 브리티시팝이 내겐 더 잘 맞는 것 같다.
Trackback 0 Comment 0

.11->.10

휴대폰 번호가 011에서 010으로 바뀐지 얼추 6개월...

이전 휴대폰이 화면이 안나와서 a/s를 받을까 하다가 그냥 번호이동을 해버렸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냥 a/s를 받을 걸 그랬다. 

sk의 혜택이 인터넷에선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전화번호부를 못 옮긴 것도 아쉽고 말이지.


혹여 6개월 사이에 문자를 이전 번호로 보내신 분들에겐 미안합니다. 
뭐, 없을 거란 생각이지만.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