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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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시작될 때 문득 소리가 들려 창밖을 내다보니 이녀석. 난 또 어제 걘 줄 알았다.
몇번을 쳐다보다 하얀 뒷발로 몸을 긁더니 스르륵 담장 모퉁이 너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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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노트 2007.08.01 14: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넌 곧 고양이 왕이 될 모양이다.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어. 볼에 수염을 기르고 기다리시길. 험험.

    • sa1t 2007.08.01 16:13 address edit & delete

      그 애니메이션 생각나네; 고양이 잔뜩 나오던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 왕은 못되더라도 고양이 세상은 구경시켜주려나?

    • 飛정상 2007.08.07 16:03 address edit & delete

      고양이의 보은!

    • 소굼 2007.08.07 22:15 address edit & delete

      맞아요, 고양이의 보은. 근데 뭐 저는 고양이들한테 잘 해준 것도 없으니 그냥 가끔 만나는 걸로만 위안을 삼아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