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바뀌었다.

놀이터에 개는 그대로, 고양이 강아지는 새삥;으로 두 마리 있더라.
아마 여름의 그 강아지들은 어디론가 분양이 되고 그사이 동생들을 낳은 모양.
그런데 개가 살짝 짖길래 내가 입으로 소릴 내서 불렀더니 저 멀리서 다른 개가 달려오더라.
그 개는 사실 내가 지나갈 때마다 짖던 녀석인데 오랜만이라 반가웠던 걸까?
사진의 오른쪽이 바로 그 개.
어제 오늘 많이 추운데 올 겨울 잘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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