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서쪽엔 뽀얗게 해가 지고 있고 북쪽에선 우릉, 쾅 동쪽에선 어둑컴컴...
적절한 배치로 인해 만들어진 쌍 무지개.
앗싸-하고 지닌 카메라 다 들고 뒷산으로 올라갔다.
비록 오래 있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본 무지개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라.
문득 충사의 무지개 관련 에피소드도 생각나고: )
하긴 나도 자전거 타고 무지개 따라 가볼까란 생각을 하긴 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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