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글

어제 롤라이35에 관한 것들을 살펴보다가 문득 예전에 롤라이35로 사진을 찍게 된
어떤 여자아이에 관한 글이 떠올랐다.
그런데 도통 검색을 해도 못찾겠던것. 그래서 자주 가는 사이트에 문의를 했다.
답변받기가 왠지 힘들것 같아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집사람님이 정확히 찾아내주신 것이 아닌가. [고맙습니다]

내 기억이 조금 틀렸더라. 블로그가 아니었으니.
난 블로그, 게다가 내가 링크해놓은 것들 중의 하나라고 여겨서 그 링크해놓은 블로그들과
테터툴즈 홈페이지에서만 검색을 했던 것이다.
그렇게도 검색할 때 자주 써먹던 구글을 냅두고 말이지.

어쨌든 사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그 글을 볼 수 있게 되서 기분이 좋다.


보실 분들은 여기로.

디카가 너무 시시하다는 어린 친구가 너무 이쁘다. [나중에 DSLR과 만나게 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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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섭리 2006.02.18 00: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특하고 또래들에 비해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한 아가씨네요. 게다가 글솜씨도 뛰어나요.(부럽습니다)

    바로 이런 아가씨를 두고, '여러남자 울릴 상' 이라고 하는 걸까요.

    • 소굼씨 2006.02.18 17:37 address edit & delete

      그렇죠? 주변에 저런 아이가 있으면 무척 예뻐해줄텐데 말이죠.

  2. 윤군 2006.02.18 10: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너무 귀여운데요 ^^

    • 소굼씨 2006.02.18 17:38 address edit & delete

      '게으른 친구들'에서 웃었습니다^^

  3. Angeldust 2006.02.18 15: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좋네요. 뭔가 될만한 아이..

    • 소굼씨 2006.02.18 17:38 address edit & delete

      계속 지켜볼만하죠?: )

  4. 2006.02.18 21: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게으른 친구들'이라..
    ㅎㅎㅎㅎ
    엇 너무 적나라하잖아요

    • 소굼씨 2006.02.18 21:21 address edit & delete

      게으른 친구들 앞의 '어떤,'이 더 의미심장했어요.
      위의 섭리님 말씀처럼 글을 잘 쓰는것 같아요.
      자동화는 인간이 조금 더 게을러지기 위한 방편의 산물이니까요: )

  5. 랑이 2006.02.20 17: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흠... 눈물이 나는건 왤까요.

    • 소굼씨 2006.02.20 22:12 address edit & delete

      음..왜 그러신걸까요?궁금하네요.